요즘 힘든 넷플을 그나마 하드캐리하던 인기드라마. 시즌 3까지 보다가 말았지만 실존 인물들을 기반에 잘 몰랐던 영국 왕실 역사도 알 수 있어서 꽤 재밌긴 하다. 에피소드당 거의 1시간 가까이라 내가 시청하기 부담스러웠었나? 하여튼 일단 굿와이프부터 정주행하고 .. 당분간 굿와이프무새가 될 예정. 흥미로운건 The Crown은 실존인물들 생김새, 이름 다 빼박으로 가져와서 쓰는 드라마지만 넷플은 픽션물이라고 계속 주장을 해왔다는거다.. 아예 순수창작물이라고 하긴 어렵겠지만 거기 나오는 대사나 상황에 어느정도 상상력이 가미가 됐으니까 픽션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건지? 그런데 시청하는 대중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기가 어렵다. 방금 말한것처럼 엘리자베스 여왕부터 시작해서 이름, 생김새 매우 유사하고 실제 일어났던..